디지털생태계

 

 

최정우(가운데) 포스코 회장이 2019년 10월 19일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리튬 추출 데모플랜트 건설 현장을 방문해 지하 염수 추출 시현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백색황금이라 불리는 리튬 가격이 반년 만에 2배 이상 급등하면서 포스코가 보유한 리튬 호수(염호)의 누적 매출액이 올라 35조원에 달하는 돈방석에 앉게되었다...

 

리튬

대단하지 않은가? 한때 2018년도에는 사기라는 말과함께 PD수첩에까지 문제되어 이슈가 되었었던 일이다...

하지만 지금 포스코의 선견지명? 이라고 해야 할지.. 회장님의 신의한수로 포스코의 리튬에 대한 가치가 극대화 되었다.

3000억이 35조가 되었으니 말다했지 않은가?

 

 

이제는 전기차 시장이 점점더 성장하면서 배터리의 수요가 높아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리튬의 가치는 상승하고 있다.

앞으로도 쭈욱 더 상승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현재 포스코가 보유한 리튬의 가치는 더욱더 상승 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는 리튬과 함께 이차전지의 핵심 원료인 니켈에 대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페로니켈을 생상하고 있는 자회사 에스엔엔씨의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하여 2만톤 규모의 이차전지용 황산니켈 상업생산 투자를 

 

니켈

 

포스코는 리튬과 더불어 이차전지의 핵심 원료로 꼽히는 니켈에 대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철강원료인 페로니켈을 생산하고 있는 자회사 에스엔엔씨(SNNC)의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2만톤 규모의 이차전지용 황산니켈 상업생산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2030년까지 이차전지소재의 원료인 리튬, 니켈, 흑연 등의 자체 공급체계를 만들고, 포스코케미칼은 이를 원료로 양극재 40만 톤, 음극재 26만 톤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포스코그룹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료에서부터 이차전지소재까지 생산하는 소재 밸류체인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큰그림 멋지네요!

 

포스코 응원합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