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3기 신도시 토지거래 전수조사하라고 감사원 아닌 총리실에 지휘 주문했다고 하네요
자자 이제 3기 신도시 관련하여 토지거래에 대한 문제점을 확인하고, 전수조사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근데 감사원이 아니고 총리실? 왜 총리실일까요....흠... 국토부와 LH 등 관련기관 직원 및 가족까지 조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번 전수조사로 관련기관의 비리나 가족들의 수혜를 어느정도 밝혀내고 징계를 하겠죠? 그러길 바라고 있습니다. 투기 의혹이 예전부터 너무나도 많았어요... 심지어 LH 직원은 혼자서 15채까지도 분양을 받았다고 하니 참 대단하죠? 이번 3기 신도시 광명과 시흥지구에 대해서 세밀하게 조사하여 문제에 대한 책임을 다했으면 합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진행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광명과 시흥은 물론이고 3기 신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국토교통부와 LH 등 관계 기관의 신규..